[맛집사냥] 사장님 가게비운 이태원 피자 스파게티 하우스 스패뉴키친 입니다.

 

 

 

 

 

 

[맛집사냥] 사장님 가게비운 이태원 피자 스파게티 하우스 스패뉴키친 입니다.

 

 

 

- 참고사항 -

저는 방문영업점과 어떠한 거래도 없으며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고 있습니다.

맛은 매일 다를수 있으며 사람마다도 느끼는 맛과 취향이 다를수 있습니다.

 

 

 

 

 

 

 

스패뉴킨은 헤밀턴호텔 건너편 타코벨 옆에 있습니다. 밖에서 보고 분이기 있어보여서 도전! 을 외치면

들어간게 실수... ㅡ,.ㅡ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맛 빵점, 서비스 빵점, 청결도 빵점... 진짜 멕도날드가

더 깨끗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바닥은 끈적거려서 신발이 벗겨질려고하고 테이블은 정리 안돼있고

여기저기 음식파편이... 그래도 일단 새로운 음식점을 도전하고싶은 마음에 일단 시켜먹오 보기로했습니다.

 

 

 

 

 

 

 

 

 

 

 

가격대는 임대료가장 비싼 3거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적당한게 좋네요... 하지만 그건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는 파스타피자 세트로 주문을 했습니다.

 

 

 

 

 

 

 

 

아... 여기 식약품청에 연락해서 점검좀 시켜보고 싶다...

 

 

 

 

 

 

 

 

 

서빙하는 사람없구요 모든게 셀프입니다. 파스타만 조리해서 영화에서 1800년대 무협영화에나

나올법한 주방장이 인상 팍~ 쓰고 가져다 줍니다. 이가게는 사장이 없는건지... 와...

완전 불친절합니다. 뭐 안나왔다고 하니까 얼굴 인상 팍~ 쓰면서 카운터에 문의하세요...

헐.... 서비스사업하는분들이 서비스 정신은 집에 두고 다니시는 분들만 일시키나봐요...

 

 

 

 

 

 

 

 

 

 

일단 주문하면 벨을 줍니다. 이거 받아와서 테이블잡고 앉으면 안돼구요.ㅎ

접시하고 포크 나이프 이런거 알아서 챙겨와야 하는데....

아....진짜... 접시 전부 더러워요... 진짜... 음식찌꺼기 않붙은 접시 찾기가 힘들었음.ㅠ,.ㅠ

 

 

 

 

 

 

 

 

 

 

 

사진에서 보이시겠지만 음식파편들이 테이블 여기저기에....

 

 

 

 

 

 

 

 

 

 

 

사진에 먹음직 스럽게 나왔는데... 맛이.... 그냥... 내가 아무 지식없이 만들어도

이거보단 맛있겠다는 느낌...흠.... 진짜 이정도로 악플글 쓰진 않는데...

이집은 좀 반성하고 변화가 필요한 집입니다. 흠흠...

 

 

 

 

 

 

 

 

 

파스타는 나중에 나오는지도 까먹을 말랑할때 나왔습니다. 진짜 맛없어서 갈라는데

막판에 나와서 또 꾸역꾸역 먹었네요. ㅠ,.ㅠ

 

 

 

 

 

 

 

 

 

이태원에 얼마나 맛집이 많습니까 ? 이집... 그 반대입니다....

사장님이 꼭 좀 이글보시고 정신 차리시길....

 

또 이글 보시고 얼마나 맛없길레 그래~ 하시며 방문하시느분은 말리지 않아요~ㅎㅎ

 

이번건 실패~ 피같은 내둔~ ㅠ,.ㅠ

이상 킹스피드였습니다.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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