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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이룽

VR AR에 필요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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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을 중고로 구매한지 벌써 1달이 다되가는데도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도 이걸로 보고 특히 게임을 많이 하는것 같다.

하지만 매번 사용하면서도 느끼는거지만 2% 부족함이 느껴진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는 부분이기도하다.

그럼 앞으로 어떤 분야에 큰 발전이 집중될까?

 

1.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 눈에 각각하나씩 고화질의 작은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다.

 

2. 데이터저장 및 통신속도 : VR 영상은 가상공간에서 늘려져 투영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일반 티비에서 볼때 4K도 충분한 방면 VR세상에서는 최소 8K가 되야 뚜렷하게 보인다고 알고 있다. 더욱 선명하게 보려면 영상이 12K로 촬영되야 할텐데 정말 방대한 용량일듯하다. 이런 고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하려면 5G LTE가 아니라 최소 6G에 전국 와이파이6 정도는 깔려있어야 거리에서 AR글라스를 쓰고 다닐수 있지 안을까 한다. 물론 저속 공간에서 저화질 데이터는 돌아가겠다. 어느정도 봐줄만한 정도에서 타협이 가능하겠다. 나도 최근 살면서 한번도 느리다고 느끼지 못한 오래된 와이파이 공유기를 최신 와이파이6 기가공유기로 바꿨다. 기존 공유기는 8K영상을 보는데 계속 끊기고 게임 영상도 상당히 일그러져 보였다. 

 

3. 콘텐츠 제작 및 엔터 : VR로 사람들이 뭘 제일 많이 할까? 생각해보면 내가 보고 싶은 연애인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고 실감나는 게임을 고화질로 즐기고 싶지않을까? 이모든게 이미 가능하긴하다. 하지만 콘텐츠가 상당히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아직 시장이 크지않아 엔터분야에서도 상당히 비협조적이라고 모VR유튜버가 콘텐츠 회사 방문기를 본적이있다. 하지만 부명한건 이쪽 분야가 상당히 커질듯하다. 특히 공연티켓도 현장티켓도 발고 VR 공연티켓도 같이 팔지 않을까? 그런세상이 언젠간 오지않을까?

 

4. 그리고 뭐가 있을까나... 제품의 경량화 ?

 

이번달 19일부터 애플이 첫 VR 기기를 사전접수를 받는다. 

드디어 초고대 공령기업이 입장을 한다.

앞으로의 발전이 너무나 기대되는 분야이다.

그리고 많은 이에게 특히 기존 테크 기업들에 기회가 될것으로 본다.

나도 개인투자자로서 너무나 흥분되는 부분이다.

 

VR로 접할수 있는 게임이라면 단연 최고인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하고 났더니 앵간한 다른 일반 PC게임은 정말 시시해졌다.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정말 너무 실감나는 현장감에 압도되어 여운이 쉽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정말 하드웨어적 기술과 소프트웨어적 기술이 VR을 내놓기에 최적화 되었고 이제 여기서 다듬어 나가면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크게 성장 할것으로 판단된다. 그렇기에 적기에 애플도 진입을 했고 이를 이미 예측한 페북은 회사명도 메타로 바꾸고  VR시장 선도를 위해 오늘도 열일하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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