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 기요사키 같은 훌륭한 인물은 7살나이 때부터 자신의 부모님이 훌륭하지 않다는걸 아는 영특한 존재였다. 우리 그 누구도 그런 생각을 가지지 못한다. 과거를 되집어 보면 난 7살때 그져 부모님이 시키는데로 하고 주는데로 먹고 하자는데로 하고 떡하나 더 먹을려고 애교부리고 관심받고 싶어 아량을 부리고 땡깡을 부릴때였다.
당신의 부모님 기부를 하는가?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가? 자수성가하여 큰돈을 벌었나? 이중 하나라도 해당되도 훌륭한 부모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건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고 자녀의 입장에서는 자녀와 많은 대화를 해주고 자신감과 호기심을 일깨워주는 부모가 진정 훌륭한 부모라고 보겠다.
권위적이고... 이래라저래라 훈수만 두는 부모곁에 있다면 지금도 늦지않았다. 지금 당장 누군가의 관심을 받기위함이 아닌 훌륭한 인격을 모델로 삼아야한다. 훌륭한 인격을 찾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로버트 기요사키 처럼 훌륭하신분을 찾아 스승으로 모시는것도 좋겠지만 그렇게 하기란 실질적으로 너무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나 ? 가장쉬운 방법은 책을 보고 암기하듯 하면 훌륭한 사람의 인격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
훌륭한 책을 스승으로 모셔야 한다. 훌륭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부모의 말은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라 그렇게 하지않으면 당신도 당신부모와 같은 삶을 살게될것이다. 그리고 마음상처만 받는건 당신일것이다. 물론 악이의 뜻으로 당신의 부모가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가장무서운건 그들도 그들이 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모르고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악영향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결과가 어떻든 남탓 특히 남편이나 아내 탓을 하며 서로의 탓으로 돌릴것이다.
연애인중 누구는 이런말을 했다. " 태어났으니 산다.." , 이 세상에 선택없이 태어난 모든 당신들에게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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