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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이룽

가게부채규모 역대최고치 과연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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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규모가 커지면서 부채규모도 커지는건 당연한것아닌가?  그 보다 악성부채증가나 부채 갚을 바탕을 제공하는 취업률에 중점을 두고 봐야할듯하다.  물론 가게부채 기업부채 국가부채를 모두 합하면 규모가 엄청난걸로 알고있다. 이런 빚으로 쌓아올린 탑이 튼튼히 버텨줄까 노심초사하는듯하다. 잘버텨주고 경제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면 나아지겠지만 경제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경제도 어려워지는게 아닌가 하는게 정부와 언론 전문가들이 걱정하는것 아닌가?  하지만 우리나라 80년대 이후 계속 성장만 하지않았나? 너무 달려왔다. 주식도 상승만 하지않는다. 상승과 하락이 되풀이 되는법이고 조정장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줄고 달려만 오지안았는가? 모두다 피곤한 상태다... 그렇다 보니 사회에서 갈등이 많이 보이는것이다. 그러나 하필 경제가 조정받으며 쉬어가려는데 가게대출이 최고치니.... 타이밍이 참..  그렇긴하다.. 대출에 올라탄이상 쉬지도 못하는가 우리사회는?  암튼 취업률 중요하다. 일할때 보면 대출들은 어찌어찌 갚아가고 소비도 어느정도 여유롭게 하면서 살드라. 다만...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가 많이 부족한듯 보였다. 물론 많은 이와 대면한건 아니지만 저축한 돈이 별로 없더라... 오늘 틱톡에서 어떤 여성 인플루언서가 인터뷰하는데 본인은 저축한돈없다며... 버는대로 쓴다는걸 무슨 자랑하듯 말하는데... 젊은 친구들이 이런 사람들 따라하지 않았으면 했다... 하지만 참... 젊고 어린친구들 보면 이런 사람들 말과 행동을 그대로들 잘 따라하더라... 물론 나도 젊고 세상잘모를땐 그랬더랬지..ㅠㅡㅠ 내년 경제환경이 어떨지 궁금하다. 매번 블랙스완 같은 상황이 벌어져.. 매년 아주 흥분의 도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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