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씽크이룽

부자가 되려면 그릇의 크기를 키워라? 이게 뭔소리야?

반응형

그릇의 크기를 키워라 라는 관련 도서를 접한적이 있다. 읽고나서도 무슨 소리인지 잘모르겠지만 최근 깨닳음과 함께 이해를 한것 같다. 물론 나만의 해석일수있겠다.

그릇의 크기... 나는 여기서 말하는 그릇의 크기는 내가 얼마있어야 부자로 느낄수 있느냐로 해석하겠다. 다른 말로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해야 부자라고 느끼고 돈을 좀 쓰고 살겠냐다.

자나가는 기사중에 보면 로또 1등 당첨자인데 어디 강도질하다가 쇠고랑찼다. 파산했다. 등 기사를 한번은 본적있을것이다. 이건 그릇이 너무나 작은 사람의 그릇에 갑자기 넘치는 금은보화가 담겨지는것이기때문이다. 금은보화가 넘쳐나니 빨리 써버리려는 심리가 있는것이다. 반면 그릇이 아주 큰사람이라면 큰 그릇에 금은보화가 떨어지면서 안전하게 모두 그릇안에 들어가겠지.

우리가 어릴때 느꼈던 1만원과 어른이 되서 느끼는 1만원의 차이를 알겠나? 그렇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성인이 되면서 커진 그릇이다. 이건 자연스럽게 씀씀이도 커지고 사회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커진것이지 본인의 의도로 커진건 아니다.

난 그릇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아끼고 저금하라고 권하고 싶다. 소비를 위해 적금들고 여행을 위해 예금들고 하지말고 돈을 더욱 크게 불리기위해 항상 생각하다보면 그릇이 커지는것이다.

막상 나도 글로쓰려니 와다았는지 모르겠다. 역시 훌륭한 생각은 글로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