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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인을 생각하는 에너지의 방향성은 궁정적이던 부정적이던 팬듈럼을 채워주는 행위다. 에너지를 오직 나의 발전을 위해 응축해야한다. 어직 나에게 에너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나와관련된 생각을 주로 해야겠다. 타인에 대한 맘에 들지않았던 부분이나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데 이런 낚시밥을 물지말라. 빨리 알아차리고 나 에게로 에너지를 모아야한다. 타인은 바낄수도 없고 세상은 원래 다양성과 카오스적인 우주의 일부이다. 받아들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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