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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의 한계는 내가 만든 경계선이다. 깨달음이 있기 전까지는 벽은 마치 허물어지지않는 차가운 강철벽 같이 하늘높이로 가로막고 있을것이다. 그걸 인식하면 할수록 더욱 굳건이 자릴를 지키며 가로막고 있다. 그 넘어의 세상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그냥 안주하는 삶 익숙함 삶을 택하고 그냥 그 장벽넘어의 세상은 포기하고 잊어버리려한다. 허나... 장벽은 사실 존재하지않는 허상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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