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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모르는이야기

자동차 악세사리의 원조 퍼지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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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다이스

Fuzzy Dice

 

 

 

자동차 악세사리의 원조 오리지널~~~

퍼지다이스 입니다.

옛날 미국영화 같은데 나오는 차에 보면 이런게 백미러에 이런게

걸려있는걸 보신적이 있을꺼에요.

이게 퍼지다이스라고 하는건데요.

미국은 Fuzzy dice

영국에서는 Furry dice 또는 fluffly dice 라고

하는데 뭐 해석하면 전부 털달린 복실한 주사위

라고 보시면 됩니다.ㅎㅎㅎ

퍼지 다이스는 195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정확히 누가 왜 시작했는지는 명확지는 않다고 합니다.

 

전해저내려오는 설~에 의하면

2차세계대전 당시 한 조정사가 이걸 조종실에

걸고 전쟁에 참가했는데

무사히 돌와왔는데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군요.

 

 

요즘은 색상도 다양하고

LED 적용해서 불도 들어오는 상품도 있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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