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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모르는이야기

파스트앤 라우드 <Fast n' Loud> 자동차 TV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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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킹스피드입니당~^^

 

오늘 소개드릴 자동차 TV쇼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송중인 파스트앤 라우드 입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Car junk yard (폐차장) 같은 곳이나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오래된 차들을 구매해서

새로운 샤시, 엔진, 트렌스미션 등등 설치해서 완전 새차처럼 꾸며 판매하거나 처음부터 새로운 차로 만들거나

고객이 원하는 대로 차를 주문 제작 하여주는 업체들에 관한 TV쇼가 많이 생겨나는듯 합니다.

미국은 정말 다양한 시장이 있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안된다는데 정말 부러워요~ ㅠ,.ㅠ

 

 

티비쇼 이름은 < Fast n' Loud > 인데 사실 작업이 이루어지는 가게(상점?)의 이름은 Gasmonkey Garage 입니다.

이름도 참 맛깔스럽게 지었네요.^^

 

 

 

맨 왼쪽이 Richard Rawlings 주로 project 자동차를 찾고 거래를 하는 역활을 하고요. 맨 오른쪽은 Aaron Kaufman 으로 차를 고치는 마스터 매케닉 입니다. 둘이 동업자인듯 하내요. 중간은 Sue Martin 아줌만데 자동차 인테리어를 맞고 있어요 같이

Gasmonkey 에서 일하는건 아닌데 캐릭터가 좀 재미나서 쇼에 자주 나와요. ㅎㅎㅎ

 

 

 

너무나 알흠다운 1967년산 포니악 GTO입니다. ㅠ,.ㅠ 넘흐~ 알흠답다는.... 아메리칸 마슬카 베이스로 많이 쓰이는데

영화에서도 마초같은 주인공이 이차 타고 많이 나온다는... 엔진소리는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소리 x 10배~

덜그렁덜그렁~ 부룽부룽~~ ㅠ,.ㅠ 넘 타고 싶네요. 심장의 심율을 울리는 알흠다운 엔진소리~

 

 

Ford model T 인지 A인지 아주 오래된 모델이죠 판매자와 거래 흥정 하고 있는 컷 입니다.

이런 차를 구매해서 새차처럼 만들거나 바로 구매자한테 팔곤 해서 수익을 남기는게  Gasmonkey의 비즈니스 모델이죠.

너무 멋져요~ 저도 꼭 저렇게 살꺼라는 ... ㅡ,.ㅡ)b

 

 

딱고 쪼이고~

 

 

녹을 없애고 새로 페인팅 하는 작업 샷~

 

 

 

 

으하하하하~~~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

 

 

머신이 너무 알흠답죠 정말 아트에 가깝다는...

 

 

위에서 구매한 Ford model T 인가 ?  새차같죠? ㅎㅎ

 

 

정말 폐차수준의 차를 새차처럼 만드는데 대단하다는~ 시리즈별로 볼때 마다 정말 아이팝핑 한다는 @- @ 뿅~

 

 

ㅋㅎㅎㅎ Aaron 은 티비 나올때 계속~ 수염 캐릭터인데 인터넷에 수염민 사진이 있더군요... 요건 뽀나스 ㅡ,.ㅡ

 

관련사이트: http://dsc.discovery.com/tv-shows/fast-n-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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