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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무엇인가 ? 돈이란 무엇인가 ? 단순한 내가 사고싶은 물건을 구매하는데 지불하는 화폐의 개념을 떠나 나에게 있어 돈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쉽게 언론에서 돈 얘기를 많이 하는걸 쉽게 접할수 있다. 그래서 그런건지 우리의 최대 관심사도 돈 이다. 누가 얼마에 뭘 삿데... 누가 얼마에 팔았데 ... 어디 집이 얼마래... 누구 차가 얼마래... 사람의 생명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지만 뉴스에 보면 몇푼 안돼는 돈때문에 사람들이 죽고 하는 뉴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럴때 마다 양 처럼 고개를 떨구군다. 그렇다고 우리가 마땅히 할 수 있는것도 없으니... 유튜브에 오키나와 관광 소개 영상에서 민나섬에 들어간 프리젠터가 현지인과 커피 한잔하면서 얘기하는데... 거기서는 쌀과 조미료만 있으면 모든게 자급자족이 된다며.. 더보기
기흥시 리빙파워센터 갔다왔다... 이케아에 대응하여 토종 가구연합군이 기흥시에 있는 이케아 바로 건너편에 대규모 쇼핑몰을 지었고 지난 4월 30일 오픈했다고 해서 오늘 다녀왔다.. 원래는 몰랐는데 이케아 갈일있어 갔다가 바로 건너편이기에 갔다와봤다... 근데... 음... 일단 이글을 읽는 사람중 이케아와 같은 먹고뜯고맛보고즐기고 할 수있는곳은 아니다... 왜 이렇게 지었는지 모르겠다... 토종 가구연합군이 마음먹고 지운거라 했는데... 이케아 담당자가 탐색차 갔으면 마음속으로 비웃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구조가 이케아와 다르다. 일단 리빙파워센터는 일반 대형 쇼핑몰 처럼되어 있다. 가운데는 널찍한 복도 그리고 양쪽으로 각 샵이 있다. 그리고 비싼 브랜드는 괜히 엄숙한 분이기로 ... 진짜 구매 하는게 아니면 괜히 들어가기 좀 꺼끄럽고... 더보기
훌륭하고 현명한 부모님의 자세... 누가 읽을지는 모르지만 훌륭하고 현명한 부모님이 어떤 자세로 자녀를 키워야 하는지 이글을 읽고 판단해 봤으면 한다. 아래 캐릭터 예)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예) 아빠 : 강압적, 가부장적, 외소한 체구에 소심한 성격인데 겉으로는 강하고 대담한척, 인서울에서 대학생활, 어렸을때 친구들한테 놀림도 받은적있음, 인생에 훈수 잘둠, TV뉴스나 신문이 세상인걸로 알고 있음, 똑똑한척 책많이 보는척 잘함(실제로 본인은 책보는건 많이 보지는 못했음), 나이가 훈장임 도로에 차도 피해가라하는 타입(얼마전 이건 사고날뻔해서 그나마 이젠 조심하는 편임), 바둑 좋아함, 주변에 친구없고 가족들과도 멀어진 상태, 의심잘하고 꼼꼼한 성격 엄마: 모았다가 폭팔하는 성격, 소소한.. 더보기
포스트 코로나 사회, 코로나 다음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 ?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으로 우리 사회는 언택트 [untact = contact(접촉) + un(아니하다)] 사회가 될것이고 이와 관련된 사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문가들은 많이 예측하고 있다. 이는 맞는말이다. 하지만 진작 우리의 생활이 송두리채 바뀔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우리는 과거 미래를 상상하라고 하면 영상통화나 날라다니는 자동차를 머릿속에 떠올렸다. 하지만 이 모든게 현실 기술로 모두 가능한 것아닌가 ? 그리고 이미 사회 젊은층에서는 새로운것도 아니다. 누구에게는 새롭지만.. 이미 우리는 언택트 관련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다만 이제는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기술을 받아들이게 되는 사회적 변화가 이러날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미 개발된 기술을 좀더 빠르게 사회를 받아들이고 우리도.. 더보기
세계인구감소 1위 대한민국의 미래는 ?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 진정 2033년 국가제정부도사태가 일어날것인가 ? 인구감소로인해 우리를 재정적으로 보조해야할 인구는 없는것인가 ? 청년들이 왜 사라지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파해쳐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한다. 지출이 많지않은 노년층에는 돈이아닌 다른 방법으로의 지원을 하고 돈 지출이 많은 청년층에게 재난지원금같은 카드배분으로 고등학교 들어가면 바로 줘서 금전적 걱정으로 부터 해방시키고 대학을 가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나라에서 무료로 주거지를 제공하면 젊은 층이 바로독립하고 살면서 안정감에 출생아(?) 출생율도 올라갈것이다. 무한으로 하자는것도아니고 뭐 고등하교때부터 25살까지 뭐 이런정책? 카드는 전적으로 생필품 구매나 생활관리비 결재만 되도록하고... 하면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이든.. 더보기
제로 금리시대 언제 금리가 다시 오를것인가 ? 자산을 팔때인가 보유할때인가 ? 코로나 사태로 제로금리시대를 맏이하게되었다. 기준금리가 0.75% ... 한번도 우리가 경험해보지 않은 금리다. 금리가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지속적으로 내려왔다. 그럼 금리는 언제 오를것인가 ? 물론 아무도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예측할수 없다... 그 누가 코로나 사태를 예상했겠는가 ? 앞으로 경제가 어려워져 금리가 마이너스 까지 갈수도 있다. 내린금리 그럼 어떤 상황에서 올릴것인가 ? 공식은 정해져 있다. 한국은행의 미션중 가장중점은 물가안정이라고 알고 있다. 그럼 물가가 오를때 금리가 오를것아닌가? 그래야 물가가 잡히기 때문이다. 이말이 이해가 안되면 금리관련 책한권은 꼭 읽어보라. 나도 어제 한 교수의 유튜브내용을 보고 알았다... 물론 이게 답이라고는 생각하지않지만 한가지 상황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이런 종목은 무조건 피해라 (상장폐지를 경험하다...) 일단 대주주 지분이 적고... 대표가 자주 밖이며...매출이 적은 기업들.... 테마를 따라하는 종목들... 예를 들어 북한이슈... 특정 정치인.... 특정 기술... 등등... 워런버핏처럼 가치투자 하라는 말은 주식투자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실행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 개인투자자 대부분은 테마와 이슈에 민감하게 불나방처럼 쫓아다니며 하루에 몇 싶프로라는 대박을 꿈꾸며 매수버튼을 누를것이다. 하지만 내가 매수 할땐 항상 어디다 ? 그렇다.... 꼭지다... 나 또한 대박에 눈이먼 개인투자자로서 어리석은 투자를 했었다... 2017년? 2018년? 인가에 차트책 몇권보고 자신만만해 하던 나... 제이스테판이라는 종목에 투자를 했다... 거기다가 뜬그름같은 사업기획.. 더보기
선물거래를 해보다. 금융교육 , 모의거래 도움이 되나 ? 책에 보면 주식은 시속 50km, 선물은 100km , 옵션은 200km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와 같다라고 하는데 속도로 비교할것은 아닌거 같고.... 레버리지 때문에 수익과 손실의 금액이 빠르게 줄고 늘어나는건 사실이다.. 주식과는 또다른 세상... 주식은 기업분석과 차트분석으로 매수매도를 한다. 기업의 재무리스크나 오너가 리스크 등이 있어 부실한 기업이나 오너가 자주밖이는 기업은 일단 피하고 보는 등 신경써야 할께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선물... 선물은 이런분석따위가 필요없다 코스피200 이라는 200대 기업을 하나로 뭉쳐놓은 상품을 거래 하는 선물이다... 쉽게 설명해서 코스피200 지수가 위로 갈지 아니면 아래로 갈지 만 고민하면 된다. 그리고 재무나 오너 리스크로 상장폐지에 대한 걱정도 없다.. 더보기
친구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 사회적 변화로 친구도 변화한다. 우리는 언제 처음 친구를 만들었나 ? 그리고 어떻게 친구가 되었나 ? 아마 부모님이 친구였는데 어디 같이 놀러를 갔거나.. 같은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가 만났거나... 같은 학교 같은반 이거나 일것이다. 모든것이 공간적 요소로 같은 공간에 있다는 이유로 친구가 된것이다. 친구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 친구는 우리 사회적 거울이다. 나의 말과 행동이 반사되고 또 비교할수 있는 대상이다. 하지만 대부분 틀어진 감정이 이입될때가 많아 반사되어지는 모습이 틀어져 보일때가 많다. 이런점에서 보면 친구가 되었든 상대방을 나의 모습이라고 보기에는 올바른 판단이 아닐수 없다. 옛말에 진정한 친구 2명을 얻는다는건 세상을 얻는거랑 같다라는 말이 있다... 다시 해석하면 불가능하다는것이다.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나를.. 더보기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창업할바에야 주식을 사라. 창업을 할당시 나도 화려한 삶이 펼쳐질것이라는 꿈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정부주도 리스크에대한 교육도 받았지만 당시 그들의 소리는 허공속으로 퍼지고 나는 절대 아니야 라는 자신감만 있었다. 하지만 장사를 해보면 알지만 내가 꿈꾸던 그런 환상은 없고 냉혹한 현실만 존재한다. 내가 교육받을때만 해도 창업해서 5년내 폐업하는 업체가 95%에 달할것이라는 수치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자료를 보면 5년네 폐업율이 72.5% 라고 한다. 거기서 음식업종은 82.1%로 폐업율이 가장 높았다. 이런대도 갈곳잃은 젊은이들은 등떠밀려 창업시장으로 밀려나고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성공패키지 ? 거기 선택됐다고 좋아하지마라 나도거기 거쳐서 창업했다. 이건 타이틀만 거창할뿐 공무원 실적쌓기용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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