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우리 모두는 무의식과 생각에 구속 되어산다 우리 자신의 한계는 내가 만든 경계선이다. 깨달음이 있기 전까지는 벽은 마치 허물어지지않는 차가운 강철벽 같이 하늘높이로 가로막고 있을것이다. 그걸 인식하면 할수록 더욱 굳건이 자릴를 지키며 가로막고 있다. 그 넘어의 세상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그냥 안주하는 삶 익숙함 삶을 택하고 그냥 그 장벽넘어의 세상은 포기하고 잊어버리려한다. 허나... 장벽은 사실 존재하지않는 허상임을 알아야한다. 더보기
주변에 참새는 우리를 보면 도망가지만 항상 우리주변을 맴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있는 찬새, 비둘기, 오리, 까치 등 우리가 다가가면 도망치거나 날라간다. 하지만 정작 우리 주변에 맴돈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인간인 나도 그렇다... 도저히 이해안돼는 어떤 사람이있다. 그냥 모른척 하면 되는데 매번 되십으며 욕하고 있다. 왜일까? 나도 내면속으로나마 우월성을 증명하고 인증받고 싶은 심리인가? 세상의 다양성을 인증하고 받아들이고 모두가 나같다고 생각하는건 진정 꼰대다. 내가 이해못한다고 내눈에 가시같다고 틀린게아니다. 그냥 나는 나대로 살되 이해안되는건 그냥 무시해야한다. 근데 참... 무시하기가 힘들다. 우리는 그렇게 남들에 관심갓도록 태어난건가? 아... 덥다... 청소하는데 땀이 주룩주룩난다. 빨리 여름이 갔으면한다. 추운 겨울엔 다시 여름이 그립겠지? 더보기
이게 여름이지! 올여름 덥다더워 ㅎㄷㄷ 멤멤멤메~~~~~ 고생많았어 메미야 꼭 좋은 짝 만나길... 못만나도 실망말고 ^^; 더보기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것의 90프로는 나와 관련이 없는일이다. 진정 나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는 깨우쳐야한다. 내안에 오랫동안 대면한지않은 자아와 소통을 해야한다. 깨우치고 자아가 깨어있으려면 현실을 직시하고 남들의 시선과 관심 따위는 잊어버려야한다. 남들과의 대화보다 내면에 소리를 잘듣고 나 자신과의 소통을 중요시해야한다. 사람들과 대화하고 유튜브나 티비에서 인플런서들이 하는 시답잖은 말이나 행동 또는 그럴싸해보이는 말이나 행동을 앵무새나 침팬지 처럼 반복해서 말하고 행동하며 다니지말라. 더보기
2023 더운 여름 일상 덥다 더워... 올여름은 너무너무 덥다.. 오늘 달력보니까 입추던데... 언능 더위가 누구러 졌으면한다.. 더보기
세상은 우리가 서로 싫어하기를 원할지 모른다. 사회생활을 하거나 학교에서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꼭 사람들을 구분짓고 편가르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것은 우리 내면속 원초적 본능에서 오는것인지 의심이 갈정도다. 언론이나 정부는 또 어떤가? Mz 세대가 어떻고 X 세대는 어떻고 하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세대를 지칭하는 단어를 만들어 꼰대 마인드들이 사용하기 쉽게 단어로 만들어준다. 거기다 사회를 보면 성별갈등 세대별 갈등 나이별 갈등 학벌갈등 학교별 갈등 지역갈등 나라차별 아파트브랜드차별 하물며 자가와 전세 갈등도 있다고 한다. 왜 우리는 누구와 차별대우를 원치않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차별하고 있는가? 우리가 태어나자마자 배우는게 차별이라서 그러는가?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뼈속깊은곳에 차별과 선긋기 편가르기가 자리잡고 있는지 모르겠다. .. 더보기
라틴댄스 살사 바차타를 어디서 배울지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참고해 보세요. 저는 7년 전 쯤 서울 한 동호회에서 살사를 배웠습니다. 우선 여기선 왕초급 코스를 오픈하면서 신규학생들을 모집합니다. 어느 동호회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왕초급 또는 초급 코스를 오픈하면서 신규 동호회인들을 모집하고 그때 모인사람들을 모아서 기수를 정해줍니다. 대부분 이렇게 정해진 기수는 회사동료나 학교동급생 마냥 친하게 지내게되는데... 여긴 회사나 학교가 아닌 자아가 성숙한 사회 어른들이 모이는곳이기에 의외로 사람들간에 사건 사고가 많습니다. ㅎ 암튼 서울 쪽 동호회는 사람이 좀 많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첫 수업때 기수가 50명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상당히 많은 숫자이지요. 수업은 제가 배울때만해도 일주일에 두번있었는데 같은수업이 2번있어 한번 배우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하면 한번.. 더보기
직장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어딘가로 매일 출근을한다. 흉흉한 요즘 세상에 뭔지 모르는 안도감도든다. 내 몸일부분이 불편해진다해도 매월 정해진날 통장에 찍히는 숫자를 보면 정말 말못할 행복감이 돌다못해 짜릿한 도파민이 온몸을 감싼다. 그날 하루만큼은 아픈몸도 피곤한 눈꺼풀도 잊어버리고 일을한다. 하루하루는 지겹게 느껴져도 지난 시간을 통합해 되돌아 보면 시간이 참빠르게 흐르는거 같다. 나보다 못한 직장 동료를 보면서 그런놈 앞에서 더 빠르고 숙련된 작업완성도를 보이며 큰소리칠때 나자신의 우월성도 느끼며 자신감을 얻는다. 우리는 매일같이 어디론가 출근을 하고 아침에 직장에 도착해 익숙한 공간과 익숙한 얼굴들을 마주했을때의 안도감과 어떤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소속감에 중독 되어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매달 한번.. 더보기
우리는 살면서 항상 목표와 목적을 설정하고 삶을 살아야하는가? 주변에 사는 동물도 인간과 같이 매일 아침 일어날때 오늘 하루 뭘 할지 생각하고 움직일까? 아마 아닐것이다. 그럼 목표의식을 가지고 사는건 자연의 법직에 어긋난 행동인가? 그것도 아니다. 뭔가 목표를 세우고 달성했을때의 성취감에 대한 만족이나 중독? 이 없다면 그냥 흘러가도 된다. 너무 과잉 설정이 오히려 초반 부터 지치게 하고 시도도 하지않게되는 무기력증에 빠지기 쉬운듯 하다. 그냥 생존한다는게 나쁜건가? 아니다 우리는 숨만쉬고 있어도 사회경제의 일부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왜? 숨만쉬고 있는 지금도 조용히 지갑에서 돈이 나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우리는 우리 자체의 모습그대로 살아갈 자격이 있다. 더보기
기아 홍보팀 보소~ 케치프레이즈로... R U 레이? 어때용? 연락주이소~^^;;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