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부채규모 역대최고치 과연 문제일까?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부채규모도 커지는건 당연한것아닌가? 그 보다 악성부채증가나 부채 갚을 바탕을 제공하는 취업률에 중점을 두고 봐야할듯하다. 물론 가게부채 기업부채 국가부채를 모두 합하면 규모가 엄청난걸로 알고있다. 이런 빚으로 쌓아올린 탑이 튼튼히 버텨줄까 노심초사하는듯하다. 잘버텨주고 경제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면 나아지겠지만 경제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경제도 어려워지는게 아닌가 하는게 정부와 언론 전문가들이 걱정하는것 아닌가? 하지만 우리나라 80년대 이후 계속 성장만 하지않았나? 너무 달려왔다. 주식도 상승만 하지않는다. 상승과 하락이 되풀이 되는법이고 조정장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줄고 달려만 오지안았는가? 모두다 피곤한 상태다... 그렇다 보니 사회에서 갈등이 많이 보이는것이다. 그러나 하필 경제가 .. 더보기 무얼하든 서울에서 해라. 요즘 서울인구가 1000만에서 900만대로 내려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국내 어느지역보다 인구 밀집도가 높은곳이다. 인생은 확률놀이 아닌가? 장사를 하든 사업을 하든 만남을 가지려하든 결국 사람이 많고 확률이 올라가는 곳에서 해야한다. 진짜 지방내려와 느끼는거지만 서울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이 이곳에서는 정말 터무니 없이 말도안되게 어렵움을 느낀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 서울에서 먼 지방에 있는것도 아니다. 수도권 끝자락에 위치해 서울에서 1시간반거리이긴하지만 나름 지방같은 수도권이다. 나는 서울에서 지내면서 사람만나는걸 좋아해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했다. 주변에 늘 사람들이 많았고 주말이면 심심할틈이 없이 살았던것 같다. 나는 당시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했었는데 가장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던 모임이.. 더보기 부자가 되려면 그릇의 크기를 키워라? 이게 뭔소리야? 그릇의 크기를 키워라 라는 관련 도서를 접한적이 있다. 읽고나서도 무슨 소리인지 잘모르겠지만 최근 깨닳음과 함께 이해를 한것 같다. 물론 나만의 해석일수있겠다. 그릇의 크기... 나는 여기서 말하는 그릇의 크기는 내가 얼마있어야 부자로 느낄수 있느냐로 해석하겠다. 다른 말로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해야 부자라고 느끼고 돈을 좀 쓰고 살겠냐다. 자나가는 기사중에 보면 로또 1등 당첨자인데 어디 강도질하다가 쇠고랑찼다. 파산했다. 등 기사를 한번은 본적있을것이다. 이건 그릇이 너무나 작은 사람의 그릇에 갑자기 넘치는 금은보화가 담겨지는것이기때문이다. 금은보화가 넘쳐나니 빨리 써버리려는 심리가 있는것이다. 반면 그릇이 아주 큰사람이라면 큰 그릇에 금은보화가 떨어지면서 안전하게 모두 그릇안에 들어가겠지. 우리가 .. 더보기 가족을 포함한 타인에 대한 부정적 생각도 에너지 낭비다. 결국 타인을 생각하는 에너지의 방향성은 궁정적이던 부정적이던 팬듈럼을 채워주는 행위다. 에너지를 오직 나의 발전을 위해 응축해야한다. 어직 나에게 에너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나와관련된 생각을 주로 해야겠다. 타인에 대한 맘에 들지않았던 부분이나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데 이런 낚시밥을 물지말라. 빨리 알아차리고 나 에게로 에너지를 모아야한다. 타인은 바낄수도 없고 세상은 원래 다양성과 카오스적인 우주의 일부이다. 받아들여야한다. 더보기 우리 모두는 무의식과 생각에 구속 되어산다 우리 자신의 한계는 내가 만든 경계선이다. 깨달음이 있기 전까지는 벽은 마치 허물어지지않는 차가운 강철벽 같이 하늘높이로 가로막고 있을것이다. 그걸 인식하면 할수록 더욱 굳건이 자릴를 지키며 가로막고 있다. 그 넘어의 세상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그냥 안주하는 삶 익숙함 삶을 택하고 그냥 그 장벽넘어의 세상은 포기하고 잊어버리려한다. 허나... 장벽은 사실 존재하지않는 허상임을 알아야한다. 더보기 주변에 참새는 우리를 보면 도망가지만 항상 우리주변을 맴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있는 찬새, 비둘기, 오리, 까치 등 우리가 다가가면 도망치거나 날라간다. 하지만 정작 우리 주변에 맴돈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인간인 나도 그렇다... 도저히 이해안돼는 어떤 사람이있다. 그냥 모른척 하면 되는데 매번 되십으며 욕하고 있다. 왜일까? 나도 내면속으로나마 우월성을 증명하고 인증받고 싶은 심리인가? 세상의 다양성을 인증하고 받아들이고 모두가 나같다고 생각하는건 진정 꼰대다. 내가 이해못한다고 내눈에 가시같다고 틀린게아니다. 그냥 나는 나대로 살되 이해안되는건 그냥 무시해야한다. 근데 참... 무시하기가 힘들다. 우리는 그렇게 남들에 관심갓도록 태어난건가? 아... 덥다... 청소하는데 땀이 주룩주룩난다. 빨리 여름이 갔으면한다. 추운 겨울엔 다시 여름이 그립겠지? 더보기 이게 여름이지! 올여름 덥다더워 ㅎㄷㄷ 멤멤멤메~~~~~ 고생많았어 메미야 꼭 좋은 짝 만나길... 못만나도 실망말고 ^^; 더보기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것의 90프로는 나와 관련이 없는일이다. 진정 나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는 깨우쳐야한다. 내안에 오랫동안 대면한지않은 자아와 소통을 해야한다. 깨우치고 자아가 깨어있으려면 현실을 직시하고 남들의 시선과 관심 따위는 잊어버려야한다. 남들과의 대화보다 내면에 소리를 잘듣고 나 자신과의 소통을 중요시해야한다. 사람들과 대화하고 유튜브나 티비에서 인플런서들이 하는 시답잖은 말이나 행동 또는 그럴싸해보이는 말이나 행동을 앵무새나 침팬지 처럼 반복해서 말하고 행동하며 다니지말라. 더보기 2023 더운 여름 일상 덥다 더워... 올여름은 너무너무 덥다.. 오늘 달력보니까 입추던데... 언능 더위가 누구러 졌으면한다.. 더보기 세상은 우리가 서로 싫어하기를 원할지 모른다. 사회생활을 하거나 학교에서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꼭 사람들을 구분짓고 편가르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것은 우리 내면속 원초적 본능에서 오는것인지 의심이 갈정도다. 언론이나 정부는 또 어떤가? Mz 세대가 어떻고 X 세대는 어떻고 하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세대를 지칭하는 단어를 만들어 꼰대 마인드들이 사용하기 쉽게 단어로 만들어준다. 거기다 사회를 보면 성별갈등 세대별 갈등 나이별 갈등 학벌갈등 학교별 갈등 지역갈등 나라차별 아파트브랜드차별 하물며 자가와 전세 갈등도 있다고 한다. 왜 우리는 누구와 차별대우를 원치않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차별하고 있는가? 우리가 태어나자마자 배우는게 차별이라서 그러는가?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뼈속깊은곳에 차별과 선긋기 편가르기가 자리잡고 있는지 모르겠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7 다음